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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울주 서생 8 5 3 . 단독주택 감리 현장

 

지난 10월 말에 착공하여 어느덧 마지막 지붕 타설만 남겨둔 어제 서생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1층의 층고가 보통의 집들보다 높게 계획하여 자칫 건물의 비례감이 엉성하진 않을까 살짝 걱정을 하였는데,

 

차를 몰고 마을 어귀에 진입하여 보이는 첫 집으로 다가서며 보이는 모습이 다행히도 괜찮은 비례감입니다.

 

 

 

앞서 포스팅한 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도로와 만나는 부분(북, 서쪽)이 약 106° 정도의 둔각으로 형성된 대지 모양으로 건물의 배치를 모든 실이 남동쪽으로 면할 수 있도록 배치하여 커다란 마당을 갖는 집을 만들었습니다.

 

1층은 좌, 우측 매스가 교차되는 지점(계단실)에서 직각으로 만나고, 2층에서는 대지 형상을 따라 다시 106° 정도의 각도로 벌려주어 잡아주었습니다. 매스가 Tilt 되며 생겨나는 공간에는 필로티로 형성된 데크(1층)와 베란다(2층)로 계획하였습니다.

 

 

북쪽의 모습인데 가각전제로 만들어지는 삼각형의 외부공간에 거실에서 나갈 수 있는 야외 족욕 공간이 만들어질 곳입니다.

 

 

 욕탕은 타일로 그 외부는 목재데크로 마감할 계획입니다. 냉, 온수가 모두 사용 가능한 가족만의 Private 공간입니다.

 

 

현재의 콘크리트 담장에서 50~60cm 정도 투시형(일명 : 벌집 쌓기)으로 벽돌을 더 쌓을 예정입니다.

 

 

2층 거실의 모습으로 바다에 직접 면해 있지 않지만 저 멀리 수평선이 보입니다. 참고로 이 집의 위치가 간절곶에서 10분 거리의 위치에 있습니다.

 

 

당초 집의 구조가 철근콘크리트 구조여서 불가피하게 지붕 또한 콘크리트 경사지붕입니다. 콘크리트 공사에서 큰 어려움이 있는 공정으로 지붕의 구조만 다른 건식공법으로 해볼까도 했지만, 이질적인 재료가 만나는 부분에는 열에 의한 수축, 팽창으로 하자가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무엇보다 공사비 상승의 원인이 될 것이 뻔하기에 같은 재료인 콘크리트 지붕으로 시공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건물이 Tilt되어 어긋난 부분에 단열이 취약해질 수 있어 그런 부위들은 내측으로 단열재를 1m 연장 시공하도록 그려 놓았고, 그런 부위들을 꼼꼼하게 체크하였습니다.

 

창호 부분 변경된 도면과 내/외부 자재 리스트 그리고 박공지붕 속 공간(다락이 아닌 부분)에 대한 생각들을 3D로 정리하여 현장소장님과 건축주께 전달하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가구 및 싱크대 그리고 조명은 별도공사로 하셨다기에 현장에서 추천하여 말씀 드렸고, 각 실 설치될 조명의 리스트도 곧 작성하여 전달할 것입니다.

 

현장을 갈 때마다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가게 되는데, 벌써부터 완공된 모습이 많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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